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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음 + 하고싶은 마음' 들게 하기

2015-09-15 16:44 조회 3,166
아이를 바꾸는 부모의 마법
부모와 아이를 위한 대화 사전, 잔소리를 대화로 바꾸는 마법의 말!

이번에는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탐구 능력’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좀처럼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가 있다. 의외로 교육열이 높은 가정에서 이런 아이가 많다.


엄마는 아이의 공부에 대해서 학습 내용이나 공부하는 방법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아이를 붙들고 열심히 공부를 가르친다. 하지만 아이는 자기 공부인데도 왠지 남의 일 대하듯 하며 억지로 공부하고 있다는 인상을 풍긴다.


강요에 의해서 공부를 하면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려는 의지가 싹트지 않는다.

따라서 엄마부터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주입식으로 가르치려 들지 말고, 무엇 보다 아이의 마음에 있는 의욕 스위치를 켜게 만드는 것이 선결문제다. 즉, 강요에 의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식을 갖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아이가 혼자서 해내면 무조건 칭찬해야 한다.


“와, 대단해. 정말 잘해냈어!”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했어?”


엄마의 이런 말이 아이의 마음속에 “다음에도 잘해야지!” 하는 의욕을 북돋는다. 칭찬이 스스로 해 보려는 의욕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그 다음은 어떻게 할지, 자신만의 방식을 고민하게 한다.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혼자서 해 보려는 자세가 엿보인 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시험을 못 봤는데 전부를 한꺼번에 잘 보게 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을 북돋우는 일이다.


틀린 문제를 하나라도 다시 풀어 보게 한 다음 시험 때 똑같은 문제를 틀리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


엄마가 방법을 설명하지 말고 아이가 먼저 방법을 생각하게 한다. 아이가 생각한 방법으로해서 잘 되지 않으면 다시 한번 아이에게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도록 한다.


어려운 문제를 아무리 고민해도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을 때만 엄마가 힌트를 주거나 도와준다. 그동안 엄마의 주도로 공부를 해왔던 아이가 스스로 방법을 강구하고 노력하는, 이른바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하게 되면 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혼자서 할 수 있도록 의욕을 북돋는 마법의 말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아이가 스스로 해낸 일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칭찬이 의욕 스위치를 켜기 때문이다.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의욕이 싹트면 자기만의 방식을 찾도록 유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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