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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을 운영한 화가 <마르세유에 도착한 마리 드 메디시스>

2015-11-16 19:31 조회 4,839
세계 명화 속 이야기
세계 명화 속에 숨겨진 이야기

루벤스는 독일에서 태어나 벨기에에서 활동을 한 바로크 시대의 화가에요.

플랑드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화가들 중 최고라고 평가되었어요. 그는 외교관으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어 화가로서는 드물게 부와 명예를 모두 누렸어요.



일생 동안 300여 점이 넘는 많은 작품들을 남겼는데, 이는 모두 그가 그린 그림이라기보다는 그의 손을 거쳐간 작품이라고 보는 것이 맞아요.


그는 공방을 운영하며 제자들의 작품들 중에서 빼어난 것을 골라 직접 마무리하여 자신의 이름을 달고 세상에 내놓았기 때문이에요. 이는 루벤스 자신이 그런 마무리 손질만으로도 명작을 탄생시킬 수 있다는 자부심에 차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어요.



마리 드 메디시스는 앙리 4세의 부인으로, 루이 13세의 어머니이에요.

루벤스는 이 여인의 일생을 <마리 드 메디시스의 생애>라는 벽화로 그렸는데, 이 그림들은 파리의 뤽상부르 궁전의 스물한 개의 벽을 장식하고 있어요.

그중 이 작품은 그녀가 결혼을 위해 프랑스에 도착하는 장면을 그리고 있어요.



<마르세유에 도착한 마리 드 메디시스>

1621~1625, 캔버스에 유채, 394X295cm, 루브르 미술관,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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