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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아이가 태어난 날

2014-06-25 19:17 조회 1,902
일기 그리는 엄마-강진이
가족과 이야기와 추억을 그리며 나는 행복해진다.

1998.8.26



새아기..


3.5kg, 56cm


나의 몸에서 나를 닮은 아기가 태어났다.


그러고보니 나는 우리엄마 몸에서,

우리엄마는 할머니 몸에서 나왔네.


이 세상 모든 일이 매일매일 새롭고

놀라운 일 투성이지만


꼼지락 꼼지락 손과 발을 움직이고


내가 무어라고

그 예쁜 눈을 나와 맞추어 주고


본능적으로 젖을 더듬어 빠는

이 작은 것이..


제일로 신기하고 놀라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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