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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열중하는 체험 ’쌓기

2015-09-18 15:33 조회 1,098
아이를 바꾸는 부모의 마법
부모와 아이를 위한 대화 사전, 잔소리를 대화로 바꾸는 마법의 말!

요즘 아이들은 고학년이 될수록 과외 활동이나 학원에 가느라 바빠서 노는데 열중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그래서 가능한 어릴 때 시간 가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열중하는 체험을 해 놓는 것이 좋다.


대학입시 전 마지막 6개월 동안 성적이 놀랄 정도로 오르거나 사회인이 되어서 결정적 순간에 놀라운 힘을 발휘 하는 사람은 어린 시절에 야외 활동이나 과외 활동에 전념했던 경험을 가진 경우가 많다.


끝까지 해내는 체험을 쌓아나가다 보면 중간에 그만두는 일을 무의식적으로 싫어하게 된다. 끝까지 해내지 않으면 마음이 개운치 않은 것이다. 그런 감각들이 쌓여서 집중력과 끝까지 해내는 의지력으로 이어진다.


아이가 혼자 놀이에 열중해 있을 때에도, “어머, 재미있 겠네!”라는 말을 의식적으로 해

주는 것이 좋다. 공부를 안하는 것이 조금 마음에 걸리기는 하겠지만 그 자리에서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저학년일 때는 놀이나 게임일지라도 무아 지경이 되어 ‘끝까지 해내는 체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자.


아이가 몰입하고 있을 때에는 억지로 그만두게 하지 말고 조용히 침묵하며 지켜 주는 배려가 필요하다.



열중하는 것을 억지로 그만두게 하지 마라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 중학교 진학 시험을 준비하는 가정에서는 엄마가 아무래도 공부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아이가 그때까지 몰두하거나 좋아했던 과외 활동 이나 동아리 활동을 그만두게 하는 가정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만둘지 어떨지는 어디까지나 아이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좋다. 진학 시험을 위해서 라고 하지만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축구를 그만 두게 된다면 아이 마음 속에 개운치 않은 뭔가가 남아있게 된다.


여기서 부모들은 한 가지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조금이라도 더 경쟁력 있는 학교로 진학 시키는 것이 우선인지, 학교 선택보다도 아이의 ‘끝까지 해내는 힘’을 우선시해야 할지 부모의 가치관으로 선택을 해야 한다. 필자라면 후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명문 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앞으로 펼쳐질 아이 인생의 행복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서 끝까지 해내는 체험으로 얻게 된 성취감은 아이가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발판이 되어 준다.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에도 극복하는 저력이 되어 준다.


“네가 즐겁다면 그것으로 된 거야.” 아이에게는 ‘자기 긍정감’을 심어 주는 배려 깊은 말이 필요하다.



'끝까지 해내는 힘’을 키우는 마법의 말

아이가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거나 어떤 일에 집중하고 있을 때에는 억지로 그만두게 하지 말고 한마디만 던지고 나서 조용히 지켜보자. 끝까지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은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큰 구심점이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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