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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키즈들의 활약

2015-10-05 18:08 조회 2,390
제이룩
라이프 매거진 <제이룩>이 전하는 패션/뷰티, 그리고 문화 이야기


FASHION KIDS


남부럽지 않은 패션 센스를 발휘하며 패션쇼의 프런트로, 스트리트, 인스타그램 등 필드 곳곳을 점령한 패션 키즈들.




몇 해 전만 해도 패션 키즈들은 대개 유명한 부모의 인기에 힘입어 주목받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자기 스타일을 내세우는 어린 패션 천재들이 떠오르고 있다.


스타일리스트 엄마를 둔 알론소 마테오는 9 : 1 가르마에 보잉 선글라스, 시크한 포즈 등 자신의 시그너처 스타일로 유명한 키즈 패셔니스타. 더욱 놀라운 사실은 엄마가 아닌 본인이 직접 스타일링해서 입는다는 점이다. 가끔 옷차림이 날씨에 맞지 않을 때만 엄마가 조언을 해준다고.


일곱 살이란 나이가 무색할 만큼 성숙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알론소 마테오.



그웬 스테파니와 게빈 로스데일의 장남 킹스턴 로스데일은 부모의 록 스피릿을 이어받은 듯 펑키한 스타일을 즐기는데, 킹스턴이 패셔니스타로 꼽힌 데에는 스킨헤드부터 모히칸 등 변화무쌍한 헤어스타일도 한몫했다.


록 스타의 후예답게 워커 부츠를 즐겨 신는 킹스턴.



자신의 이름을 새긴 러닝 톱과 과감한 레드 스키니 진을 입은 킹스턴 로스데일.



킴 카다시안의 딸 노스웨스트나 알렉산더 왕의 조카 아일라 왕처럼 걸음마를 떼기 전부터 패셔니스타가 된 이들도 있다. 노스는 많은 디자이너가 특별 제작한 옷을 선물 받은 것으로, 아일라는 삼촌의 컬렉션을 미니 사이즈로 입고 쇼장을 찾는 것으로 유명하다.


러블리한 발레복도 가죽 재킷과 올 블랙으로 시크하게 소화한 노스 웨스트.




삼촌 알렉산더 왕이 미니 사이즈로 제작한 컬렉션 의상을 입고 쇼에 참석한 아일라 왕.




일명 칼 라거펠트의 손자라 불리는 허드슨 크로닉도 빼놓을 수 없는 패션 키즈. 아빠인 브래드 크로닉과 함께 샤넬 패션쇼의 스페셜 모델로 활약 중인 허드슨은 얼마 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샤넬 크루즈 쇼에도 참석해 칼과 모델 수주와 함께 멋진 피날레를 장식했다.


샤넬의 파리-잘츠부르크 공방 컬렉션의 모델로 등장한 허드슨 크로닉.



우리나라에도 요즘 떠오르는 패션 키즈가 있으니, 스타일리스트 김윤미의 딸 시우가 그 주인공. 어릴 적부터 엄마의 촬영장을 따라다닌 덕인지 트렌드를 받아들이는 센스가 남 다르다. 최근에는 로브로브와 협업한 귀여운 가운으로 인기 몰이 중. 이 어린 패션 스타들이 후에 어떤 모습으로 패션계에서 활약할지 기대되는 건 당연하다.


자신의 이름을 건 컬래버레이션 가운을 입고 포즈를 취한 시우.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시우의 시크한 표정과 당당한 워킹.


유치원복에 트렌디한 항공 점퍼를 매치하는 남다른 센스를 발휘했다.




EDITOR EOM HYE-RIN

사진 (노스 웨스트, 아일라 왕)Rex Features, Instagram (알론소 마테오)@luisafere, (시우)@siusiu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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