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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를 잊게 만든 꿈 :멀미의 고통도 잊게 한 그들의 꿈

2016-02-16 09:10 조회 400
생각을 바꾸는 이야기
최봉수 CEO의 나를 바꾸는 생각

멀미를 잊게 만든 꿈


19세기 100년 동안 영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세계의 바다를 지배한 나라로 만든 트라팔가 해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의 영웅 호레이쇼 넬슨 제독. 그는 평생을 바다 위에서 해전과 더불어 보냈으며, 마침내 트라팔가 해전에서 총탄에 맞아 승리를 눈앞에 두고 지휘선에서 숨을 거둔다. 그런데 넬슨는 평생 배 멀미에 약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정보요원으로 북아프리카에서 동맹국 터키에 대항하기 위해 아랍인들을 조직하여 그들과 함께 저항하였고, 전후에는 도리어 열강들의 아랍 분할통치에 반대하여 조국 영국에 대항하여 아랍인들의 편에 선 휴머니스트 혁명가, 토마스 에드워드 로렌스.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의 실제 인물이다.


아라비아의 로렌스는 아랍인들이 최후까지 사막 위를 낙타 타고 그들과 함께한 로렌스를 영웅으로 받들며 부른 애칭이다. 그런데 로렌스는 낙타를 탈 때마다 멀미 때문에 힘들어했다.


넬슨 제독을 영웅으로 만든 것은 그가 배를 잘 타서가 아니다. 혁명가 로렌스가 아랍인의 영웅이 된 것은 그가 아랍인만큼 낙타를 잘 타서가 아니다. 멀미의 고통도 잊게 한 그들의 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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