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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라는 자립 의식 심어 주기

2015-09-18 16:11 조회 1,954
아이를 바꾸는 부모의 마법
부모와 아이를 위한 대화 사전, 잔소리를 대화로 바꾸는 마법의 말!

아이의 세계에서는 ‘남들과 다르다.’라는 것이 따돌림의 원인이되기도 한다. 그것이 싫어서 “○○도 하는데.......” 라고 하면서 친구들과 똑같이 하려는 경향이 있다.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가 하기 때문에 따라 한다는 아이도 있다. 또래 친구를 흉내 내고 싶어 하는 것은 지극히 아이다운 심리다. 하지만 어느 시기가 되면 아이다운 심리에서 벗어나서 한 걸음 어른의 단계로 넘어갈 필요가 있다.


“걔는 그렇다 치고 너는 너잖아.”


라는 말로 우리 집만의 방식을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애들은 다 휴대폰을 갖고 있는데 나만 없어.”


아이들은 갖고 싶은 물건이 있을 때 이런 식으로 부모를 설득하려드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 “어머, 그러니? 하지만 우리 집은 중학생이 되어야 휴대폰을 쓸 수 있어.”


이 한마디로 충분하다. 아이가 이유를 물으면, “우리는 우리 집만의 방식이 있으니까.”라고 말해 주면 된다.


어느 가정이나 부모의 사고방식에 따라 아이들의 양육방침이 결정된다. 따라서 저마다 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다. 그것을 우선 아이들에게 이해시켜야 한다. 물론 아이가 “우리 집은 왜그래?” 라고 물어보면 부모는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야 한다. 다만 이유를 들어 설득하려 하지 말고 “우리는 우리니까.”라는 식으로, 부모로서 양보 할 수 없는 선이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 소개한 부모와 자녀의 대화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자세로 임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러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한편으로는 꼿꼿한 자세로 심지를 곧 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부모의 자세를 보여 주게 되면, 아이가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으로 자랄 수 있게 된다.



부모 자신이 자립적인 생각을 지녀야 한다

우리 집만의 방식을 끝까지 지켜 나가려면, 엄마도 다른 엄마들의 이야기에 솔깃하거나 다른 집 아이들과 비교하 면 안 된다.


“옆집 ○○도 한다는데.......”


단지 이런 이유로 학습지를 신청한다거나 학원에 등록 시키거나 하는 일은 자제하도록 한다.


아이에게는, “나는 나고 너는 너잖아.”라고 말해 놓고 아이에게 무언가를 시키려고 할 때 “모두 하고 있잖아.”라 고 하고 한다면 아이가 과연 부모가 하는 말을 신뢰할 수 있을까?


아이가 확고한 자신만의 가치관을 갖기를 원한다면 부모부터 “우리는 우리 집만의 방식이 있으니까.”라는 자세를 시종일관 유지해야 한다. 아이들은 마치 거울을 보듯 부모의 모습을 투영한다. 자녀에게 자립정신을 심어 주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자립적인 사고방식을 보여야 한다.



부모의 신념을 전하는 마법의 말

아이를 위해서 신념을 갖고 “우리는 우리 집만의 원칙이 있어.”라는 태도를 분명히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엄마도 다른 부모에게 휩쓸리지 않는 자세를 먼저 보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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