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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에 걸려도 쉽게 넘어지지 않는 아이

2015-09-17 11:16 조회 1,873
아이를 바꾸는 부모의 마법
부모와 아이를 위한 대화 사전, 잔소리를 대화로 바꾸는 마법의 말!

앞의 3장에서 아이가 과외 활동이나 학원에 가기 싫어 할 때 엄마가 해주는 말로, “괜찮아, 그게 어떻게 금방 되니?”가 좋다고 했었다.


이 말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염두에 두고 한 말이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거나 정신 연령이 높은 아이라면 “나 그만 둘래.”라는 의사 표시를 분명하게 한다. 그럴 때에는아이를 한층 더 성장시킬 기회라고 생각하며 이런 말을 하면 어떨까.


“엄마가 뭘 할 수 있을까?”


이 말을 들은 아이는 순간 당황하게 될 것이다. 자기가 그만두겠다는 의사 표시를 했는데 느닷없이 엄마가 하는 말이, “엄마가 뭘 할 수 있을까?”라니. 순간 아이는 엄마의 말에 대한 대답을 하기 난처해서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게 될 것이다. 여기서 아이는 생각하게 된다. 사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이라....... 그것이 레슨을 계속 받기 위해서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을 의미한다는 것을 어느 정도의 정신 연령에 도달한 아이라면 눈치 챌 것이다. 아이가 생각하는 눈치가 보이면 바로 이런 말을 해 주면된다.


“지금까지 우리 ○○가 잘해 왔어. 하지만 앞으로 계속 하는 것이 힘들다고 하니 엄마가 뭘 어떻게 해야하지?” 엄마가 대답을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아이가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



스스로 해결책을 생각하게 만들어라

아이가 학원을 그만두고 싶다고 말할 때는 자기보다 잘 하는 아이에게 열등감을 느꼈거나 주변의 눈을 의식했을 경우이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엄마가 대신 나서서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이가 어느 정도의 나이가 되면 깨우쳐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선생님이 혼내서 싫다거나 노는 시간이 더 필요해서 라는 등의 이유를 솔직하게 말 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그럼 선생님한테 혼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노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 그만두지 않고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라는 말로 아이가 자신에게 닥친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생 각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낸 해결 책에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때는 아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면 된다.


“엄마가 선생님한테 잘 얘기해 놓을게.”


이때 엄마는 어디까지나 응원하는 입장이 되어야 하며,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낸 해결책이라는 사실이다.



장벽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마법의 말

엄마는 어디까지나 뒤에서 응원하는 입장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길 바란다. 엄마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책을 찾아내려는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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