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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을 유지하는 최고의 비결은 사랑이 담긴 섹스다

2015-09-15 19:26 조회 15,446
탑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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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섹스를 터부시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좀 더 섹스를 즐겨야 한다. 왜냐하면 섹스는 ‘사랑의 배려 행위’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섹스를 ‘메이크 러브(make love)’ 즉, ‘사랑을만든다’라고 표현한다. 이것은 매우 아름다운 표현이다. 이 표현을 보면 그들이 섹스를 인생에서 얼마나 소중한 것으로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유감스럽지만 섹스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말이 없다. 관계에 대한 인식 자체도 다르다. 흔히 아이가 생기면‘사랑의 결정’이라고 말하면서, 거기에 이르는 행위는 왜 건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것으로 인식하지 않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최근 들어 섹스를 하지 않는 부부가 갈수록 늘어나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 원인 중 하나에 이런 섹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미국에서는 섹스에 대한 화제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일이 거의 없다. 물론 시간, 장소,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골든타임에 방송되는 텔레비전 인기 토크쇼에서 섹스를 화제에 올려 놓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마음 맞는 친구끼리 성에 대한 고민을 주고받는 경우도 많다.


건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섹스는 그 사람의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사람으로 태어난 가치 중 하나는 ‘행복을 맛보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섹스는 행복감을 안겨 주는 것들 중 하나이다.


섹스는 결코 부끄러운 행위가 아니다. 또한 아이를 낳기 위해서 하는 것만도 아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서로를 배려하며 즐기는 것이 섹스의 진정한 모습이다.


따라서 나이도 관계없다. 이것은 우리에게는 놀랄 만한 수치일지도 모르지만 미국의 하버드 <헬스레터>의 조사에 따르면, 여자는 60대의 81%, 70대의 65%, 남자는 60대의 91%, 70대의 79%가 섹스를 즐기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섹스를 즐긴다고 응답한 사람 중 90% 이상이 매우 건강하다고 대답하고 있다. 섹스는 건강과 깊은 관련이 있다. 섹스가 호르몬의 균형을 조정해 주고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여성작가이며 영양학자인 노라 헤이든(Naura Hayden)은 그의 저서에서 ‘섹스는 여자의 노화를 방지하고 젊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남자에게도 같은 효과가 있다고 말하지 않는 점이 조금 불만이지만, 이것은 사정에 의해 효소가 소모되는 것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중국의 방중술에 ‘사랑을 나누되 흘러나오게 하지 않는다’는 가르침이 있는데, 이것은 섹스를 해도 사정을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젊고 몸에 효소가 넘치는 사람은 그다지 신경 쓸 필요가 없지만, 중장년 이상 되는 남자에게 이것은 기억해 두어야 할 가르침이다. 함부로 사정만 하지 않는다면 남자에게도 섹스는 매우 유용한 회춘법이다.


단 나는 무턱대고 아무하고나 섹스를 하라고 권장하는 것이 아니다. 행위 그 자체를 권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서로 사랑하는 짝들과 부부가 애정을 나누며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랑이 가득 담긴 섹스를 즐겨야 한다는 사실을 소개하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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