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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기심에 날개 달기

2015-09-15 16:07 조회 965
아이를 바꾸는 부모의 마법
부모와 아이를 위한 대화 사전, 잔소리를 대화로 바꾸는 마법의 말!

유아기의 아이는 눈을 반짝거리면서 주변의 모든 사물에 호기심을 나타낸다. 그러다가 한 살씩 나이를 먹을수록 본래 지니고 있던 왕성한 호기심이 차츰 시들해진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 열중해 있을 때 엄마가 “빨리 해!”, “이제 그만 좀 해.”라는 말을 하게 되면 호기심을 향해 열려 있던 창이 조금씩 닫혀 버린다.


학교에서 규율에 얽매인 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이 좋아 하는 것만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그런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자녀가 보이게 되는 호기심의 싹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가령 아이가 학교에서 경험한 사건을 신나서 들려주었을 때는, “와, 정말 재미있구나!”라고 맞장구를 치면서 아이가 맛본 감동에 최대한 관심을 보여야 한다.


어떤 일을 겪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탐구하는 능력은 호기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그 호기심의 대상은 일상 생활 속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어른의 눈에는 당연한 일로 보일지라도 아이에게는 흥미진진한 일이 될 수도 있다. 엄마는 그런 아이의 작은 관심을 평소에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부모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아이의 호기심을 키우기 위해서는 엄마도 호기심이 왕성해야 한다.

곤충이나 게임, 애니메이션과 같이 본인은 전혀 흥미가 없는 것일지라도 아이와 똑같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만 아이가 ‘재미있다’, ‘굉장하다’고 느끼는 것에 이해와 공감을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엄마가 공감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놀이 중에도 아이는 나름대로의 규칙을 만들어서 즐겁게 논다. 그럴 때 아이의 두뇌는 활발하게 움직인다. ‘탐구 능력’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때문이다. ‘탐구 능력’은 결코 공부할 때만 길러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작은 관심을 크게 키우는 마법의 말

엄마는 아이가 지닌 호기심의 싹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일에는 그것이 공부와 상관없는 놀이나 게임이라 해도 이해하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탐구 능력은 놀이를 통해서도 길러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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