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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아하> 리메이크곡의 저작권료는?

2016-01-04 08:00 조회 533
궁금증이 지식이 되는, 아하
세상 모든 호기심에 대한, 가장 친절한 설명서

요즘 리메이크한 노래가 참 많습니다. 명곡을 새로운 분위기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리메이크곡의 저작권료는 누구에게 가는 걸까요?


모든 노래의 저작권은 기본적으로 작사가와 작곡가에게 있습니다. 가수에게는 저작권료가 따로 없습니다. 다만 가수와 밴드 등에게는 저작인접권료라는 것이 별도로 있습니다. 따라서 리메이크곡 저작권료도 가수가 따로 받는 것은 없고, 작곡가와 작사가가 받습니다. 원곡을 편곡해서 다시 부른다면 원작곡자와 편곡작곡자가 저작권료를 나눠 갖습니다.


나누는 비율은 원작곡자와 편곡자가 알아서 나눕니다. 둘이 합의를 해서 저작권협회에 알려주면 저작권협회는 저작권료 수입이 생길때마다 그 비율에 따라서 나눠줍니다. 신곡인 경우에도 알아서 비율을 나누는데 대부분 반반씩 나눈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래방에서는 한 가게당 한 달 평균 2~3만 원 정도를 저작권료로 냅니다. 요즘 나오는 기계는 로그 시스템이 되어 있어서 손님들이 어떤 곡을 몇 번 불렀는지 모두 기록됩니다. 그래서 이런 기계가 있는 노래방은 그 기록대로 저작권료를 내는데, 이런 시스템이 없는 구형 기계가 설치된 노래방은, 저작권협회가 표본조사를 합니다. 전국에 있는 노래방을 다 조사할 수 없으니 표본조사를 해서 면적당 얼마씩 매기는데 평균적으로 한 노래방당 한 달에 2~3만 원 정도를 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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