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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중한 남자 : 승자는 새벽을 깨우고, 패자는 새벽을 기다린다

2015-08-28 17:00 조회 8,214
지혜가 열리는 나무
삶의 지혜가 담긴 보석 같은 이야기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매우 논리적이고 신중한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시선으로 보자면 매사에 신속한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칸트는 한 여인과 사귀고 있었는데 도무지 구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기다리다 지친 여인이 먼저 칸트에게 청혼했습니다.


“저와 결혼해 주세요.”


칸트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겠소.”


칸트는 그때부터 결혼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결혼에 관한 자료를 모두 수집했고, 결혼에 대한 비평 글을 읽으며 연구에 몰입했습니다.

그리고 여인과 결혼하기로 최종결론을 내렸습니다.


칸트는 여인의 집으로 찾아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때 여인의 아버지가 나와 말했습니다.


“너무 늦었소. 내 딸은 이미 세 아이의 어머니가 됐다오.”


혹시 지금 무언가로 고민하고 망설이고 있나요?


어떤 목표가 정해졌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 목표를 위해 나아가세요.

망설임의 시간은 나에게 그 무엇도 선물해 주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도 몇 번의 망설임의 시간을 갖습니다. 하지만 결국 인생의 중요한 그 순간에도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만 하다가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망설임은 결국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끝나게 됩니다.

고민만 하다가 놓쳐버리는 인생의 소중한 것들이 있습니다.


이젠 그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마세요, 삶의 길은 결국 내가 만들어 가는 거니까요.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 해줄 수 없다.” - 캐롤 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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